배우 박정민, 임윤아 주연 영화 '기적'이 개봉을 앞두고세대별관람포인트를 공개했다.
演员朴正民、林允儿主演的电影《奇迹》上映在即,公开了各年龄段的观看重点。
오는 15일 개봉하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 분)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将于15日上映的《奇迹》以只能通过火车到达,却没有真正火车站的村庄为背景,讲述了将在村庄建一个简易车站作为唯一人生目标的俊京(朴正民 饰)与村民们的故事。
벌써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찍을 만큼 온 가족이 볼 만한 올 추석 '가족 영화'로 꼽히는 '기적'은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今年中秋,适合全家人一起观看的“家庭电影”《奇迹》目前已经登上实时预售率第一名,预计会得到全年龄段观众的喜爱。
10대 관객을 불러 모을 '기적'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개성이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과 이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다.
吸引10代观众的《奇迹》的第一个看点就是个性鲜活的角色和他们间碰撞出的愉快的火花。
기차역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4차원 수학 천재 준경부터 원칙주의 기관사 태윤(이성민 분),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 분), '츤데레' 누나 보경(이수경 분)까지 저마다의 매력이 빛나는 다채로운 캐릭터와 케미스트리의 향연은 신선한웃음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从建火车站是唯一人生目标的4次元数学天才俊京,到原则主义司机泰润(李星民 饰)、毫无顾忌的行动派自称缪斯的罗熙(林允儿 饰)、“傲娇”姐姐宝京(李水京 饰),拥有独特闪耀魅力的多彩角色和角色间默契的盛宴将带来新鲜的笑容。
'기적'은 1980년대를 완벽하게 되살려낸 레트로한 볼거리로 2030대 관객의 마음도 사로잡을 것이다.
《奇迹》完美地重现了1980年代的复古场景,将吸引2、30多岁观众的心。